[태그:] 현악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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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뜻, 모차르트가 적은 다섯 악장과 사라진 미뉴에트
현악기들이 한꺼번에 세게 같은 음형을 긋고 들어옵니다. 누가 선율이고 누가 반주인지 가를 틈도 없이, 모든 악기가 한 몸처럼 크게 건너뛰는 음 몇 개를 던집니다. 악보를 펴 보면 첫 마디에서 네 줄의 보표가 모두 같은 모양을 세게 연주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는 그렇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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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부르크 3번과 비창 4악장, 현악기가 주고받는 소리와 하나로 들리는 소리
악보 한 장에 줄이 열 개 그어져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바이올린 1, 바이올린 2, 바이올린 3, 비올라 1, 비올라 2, 비올라 3, 첼로 1, 첼로 2, 첼로 3, 그리고 맨 아래 한 줄.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사장조 BWV 1048을 옮겨 적은 옛 사본의 첫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