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독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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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Op.1, 초판 악보가 적어 둔 것들
바이올린 한 대가 반주 없이 혼자 연주하는 곡집이 있습니다. 니콜로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 Op.1입니다. 스물네 곡이 들어 있고, 그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마지막 스물네 번째 곡입니다. 짧은 선율 하나가 먼저 나오고 그 뒤로 같은 뼈대가 모습을 바꾸며 되풀이되는 곡입니다. 이 곡집의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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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이 노래에 라틴어 기도문은 한 글자도 없다
슈베르트가 1825년에 쓴 원곡의 제목은 〈엘렌의 세 번째 노래〉이고 가사에 라틴어는 두 낱말뿐입니다. 쫓기는 아버지를 위해 딸이 바위굴에서 부른 기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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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테 《치고이너바이젠》, 헝가리 선율과 1904년 녹음의 비밀
작품 한눈에 보기 • 작곡가: 파블로 데 사라사테 (Pablo de Sarasate, 1844~1908) • 작품: 《치고이너바이젠(Zigeunerweisen)》 작품 20 • 편성: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 / 바이올린과 피아노(작곡가 자신의 편곡) 두 판본 • 작곡·출판: 1877년 자필본 완성, 1878년 라이프치히 센프 출판사에 매각 • 연주 시간: 약 8~10분, 단악장(네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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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해설 · 한 대로 여러 목소리를 내는 법
첼로 한 대만 있습니다. 반주도, 다른 악기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곡을 들으면 첼로가 혼자 있는 것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낮은 자리에서 무언가 버티고 있고 그 위에서 다른 목소리가 노래합니다. 첼로는 활로 줄을 그어 소리를 냅니다. 줄 둘을 함께 그어 두 음을 동시에 낼 수도 있지만,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