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한 두 번씩 심하게 감기몸살을 앓아 2-3일 정도 고생을 하였는데 몇 년 후에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감기몸살이 아니라 편도가 굵은 편이고 편도염이란 진단을 받았다. 이런 사실을 알고 난 후부터는 몸이 안좋아 편도염이 발생할 것 같으면 무리하지 않고 몸의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살았다. 이렇게 하면서 앓아눕지 않고 수 년 동안을 무탈하게 지내왔다. 하지만 나이가 점점 …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