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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3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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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의 왕이라 불리는 슈베르트의 생애와 작품(음악)

인물 한눈에 보기 - 한 줄 정의: 31년의 짧은 생애 동안 600여 곡의 예술가곡과 교향곡·실내악으로 낭만주의 음악의 문을 연 오스트리아 작곡가 - 생몰: 1797년 1월 31일 빈 힘멜포르트그룬트 ~ 1828년 11월 19일 빈 - 국적·활동지: 오스트리아(빈) — 31년 생애의 거의 전부를 빈에서 보냄 - 작품 식별: 도이치 번호(Deutsch-Verzeichnis, D.) / 정본 악보: 신 슈베르트 전집(Neue Schubert-Ausgabe, NSE) - 대표작 3개: 연가곡집 〈겨울 나그네〉, 〈피아노 5중주 '송어'…

클래식 음악사상 최고의 천재 모차르트의 생애와 작품

한눈 요약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는 고전주의 음악의 정점에 선 작곡가로,  교향곡·협주곡·오페라·실내악·종교음악 등 모든 장르에서 독보적인 걸작을 남겼다.  그의 작품은 쾨헬 번호(Köchel-Verzeichnis, KV) 로 정리되어 있으며  정본 악보는 Neue Mozart-Ausgabe(NMA) 에서 열람할 수 있다. 생애·여행·가계·작품 배경은 Mozart Briefe und Dokumente (서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1차 자료로 확인된다. 작곡가 정보 이름 : Wolfgang Amad…

모차르트 작품번호 k.314는 왜 두 곡일까?(오보에 협주곡과 플루트 협주곡)

모차르트의 작품번호 K314가 붙여진 곡은 2개가 있다. 오보에 협주곡과 플루트협주곡이 모두 같은 번호가 붙여진 배경을 살펴보고자 한다.   모차르트의 작품은 K 나 KV(Köchel-Verzeichnis) 를 붙이는데 , 모차르트의 작품을 정리한 오스트리아의 음악학자 쾨헬 (Ludwig von Köchel, 1800-1877) 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 모차르트의 작품목록에서 두 작품에 같은 쾨헬 넘버가 붙여 있는데, ‘K314’ 이다 . 쾨헬이 착각한 것이기 때문일까 ? 물론 쾨헬의 목록에 여러 결점이 있긴 하지만 같은 번호가 붙은 데는 쾨헬과 전혀 관련이…

요제프 하이든 생애와 작품 — 교향곡의 아버지, 빈 고전주의의 설계자

인물 한눈에 보기 - 한 줄 정의: 교향곡·현악사중주·소나타 형식의 뼈대를 완성해 빈 고전주의의 설계자가 된 오스트리아 작곡가 - 생몰: 1732년 3월 31일 오스트리아 로라우(Rohrau) ~ 1809년 5월 31일 빈 - 국적·활동지: 오스트리아 — 에스테르하지 궁정(아이젠슈타트·에스테르하자) 30년, 만년의 빈, 두 차례의 런던 - 작품 식별: 호보켄 번호(Hob.) — 네덜란드 음악학자 안소니 반 호보켄(Anthony van Hoboken)이 1957~1978년 편찬한 작품 목록 - 대표작 3개: 〈천지창조〉, 〈놀람 교향곡〉, 〈황제…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 하프시코드가 주인공이 된 날 | BWV 1050 해설

곡 한눈에 보기 •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 작품번호: BWV 1050 (초기 버전 BWV 1050a) • 편성: 플루트·바이올린·하프시코드 독주 + 현악 오케스트라(리피에노) • 작곡 시기: 약 1720년경 (쾨텐 궁정악장 재임 중) • 헌정: 1721년 3월 24일, 브란덴부르크 변경백 크리스티안 루트비히에게 • 악장 구성: 3악장 — 알레그로 / 아페투오소(Affettuoso) / 알레그로 • 자필 헌정문 소장: 베를린 국립도서관 …

쇼팽 녹턴(야상곡) 완벽 가이드: 특징과 상황별 명곡 추천

클래식 명곡 가이드 💡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살롱의 총아 : 쇼팽이 화려한 무대 대신 소규모 살롱을 선택한 이유 녹턴(야상곡)의 비밀 : 피아노로 부르는 노래, '템포 루바토'와 '벨칸토' 상황별 명곡 추천 : 비 오는 날, 잠 못 드는 밤에 듣기 좋은 쇼팽 녹턴 가이드 음악사적 영향력 & FAQ : 낭만주의 음악에 끼친 영향과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 흔히 쇼팽(Frédéric Chopin, 181…

슈베르트 '송어': 가곡에서 피아노 5중주까지, 그리고 '숭어'라는 오해

슈베르트의 대표곡 중 하나인 [송어]는 가곡으로 만들어진 이후 피아노 5중주로 편곡된 아름다운 걸작이다. 필자에게는 언제 들어도 경쾌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애청곡이다. 🎵 슈베르트 송어? 숭어? 이름에 얽힌 오해   [송어 Die Forelle]는 음악 교과서에도 나오는 유명한 곡인데, 오랫동안 제목이 [숭어]로 표기되었다. 그 이유는 클래식 음악이 소개될 때 일본어 서적을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생긴 오류라는 설이 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윤형주와 송창식으로 구성된 [트윈 폴리오]가 슈베르트의 [송어]를 한국어로 번안해 발표한 곡의 제목이 [숭어]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