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내가 가족의 권유로 지난 2월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취미생활이었던 클래식을 정리해 볼 겸 광고를 달면 수익도 얻을 수 있다는 말로 난생 처음 불로그 운영자가 된 것이다. 생각해보니 오늘이 만 6개월이 지났다. 며칠 전 이런 생각이 들었다. 포스팅하는 것을 경제적인 관점으로 생각해 본 것이다. 내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원금이라는 생각.... 국민의 5% 정도가 클래식을 듣는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클래식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주제가 아니다. 그래서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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