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종목 코드 0174B0)는 2026년 4월 14일 상장했습니다. 상장 기준가(약 10,000원) 대비 2026년 5월 19일 가격(14,623원)은 약 +47%였습니다. "이미 많이 올랐는데 지금 사면 꼭지 아닐까"라는 질문이 그때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 7월 20일인 지금, 같은 질문을 다시 던져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 사이 가격이 한 번 더 크게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최초 작성 시점(2026년 5월)의 분석에 그 이후 실제로 벌어진 일과 최신 데이터를 더한 갱신판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는 대신,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데이터로 짚어보겠습니다.
- 그 사이 벌어진 일: 5월 14,623원 → 6월 30일 20,020원 → 상장 이후 최고가 22,070원까지 오른 뒤 → 7월 20일 현재 14,145원(전일 대비 -8.62%)으로 되돌아옴. 최초 작성 시점의 Bull 시나리오(17,000~18,000원)를 이미 넘어섰다가, 다시 원래 자리 근처로 돌아온 상태
- 급락 배경: 개별 ETF만의 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섹터 전체의 조정 — SK하이닉스가 최근 고점 대비 장중 43%까지 빠졌을 정도로 반도체주 전반이 흔들렸음(3·6절)
- 펀더멘털은 다른 얘기: D램 현물가격은 계속 오르는 추세이고, AI 인프라 투자 펀더멘털도 견조하다는 평가가 증권가에서 함께 나오고 있음 — "실적보다 주가가 더 빠진 과매도 국면"이라는 시각도 있음
5주 만에 47% 오른 이후, 무슨 일이 있었나
최초 작성 시점(2026년 5월 20일 공개, 직전 거래일인 5월 19일 종가 기준), 4월 29일 11,555원이던 가격은 3주 만에 14,623원으로 +26.6% 더 올라 있었습니다. 상장 기준가 대비로는 +47%, 당시 52주 고가(14,995원)에 바짝 붙은 상태였습니다.
그 이후 가격은 한 번 더 크게 움직였습니다. 2026년 6월 30일에는 20,020원까지 올랐고, 상장 이후 최고가는 22,07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초 작성 시점에 제시했던 Bull(낙관) 시나리오의 목표가(17,000~18,000원)를 이미 넘어선 수준입니다. 그런데 2026년 7월 20일 현재(장중, 20분 지연 기준) 가격은 14,145원으로, 전일 대비 -8.62% 빠진 상태입니다. 최초 작성 시점의 가격(14,623원)과 거의 같은 자리까지 되돌아온 것입니다. 상장 이후 최저가는 10,145원입니다.
즉 이 ETF는 지난 석 달 사이 "47% 상승" 논쟁을 훨씬 뛰어넘어, 상장가 대비 두 배 이상(22,070원)까지 올랐다가 다시 절반 가까이 되돌아오는 롤러코스터를 그렸습니다. 이 급등과 급락이 왜 일어났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지금 가격을 어떻게 볼지보다 먼저 필요한 작업입니다.
| 최초 작성 시점(2026년 5월)까지의 가격 흐름 — 이후 22,070원 고점과 14,145원 재하락은 본문 참고 |
엔비디아 다음은 '메모리'인 이유
AI 하면 엔비디아, GPU — 이 등식은 이제 다들 아십니다. 그런데 AI가 더 깊어질수록 다른 병목이 생깁니다.
고속도로가 아무리 넓어도 진입로가 좁으면 막힙니다. AI도 같습니다. GPU가 아무리 빨리 계산해도, 데이터를 저장하고 꺼내는 속도가 따라주지 않으면 결국 멈춥니다. 그 막히는 지점이 메모리와 저장장치입니다.
최초 작성 시점에는 SK하이닉스의 2026년 HBM 생산 물량 대부분이 이미 선판매됐다는 점, 골드만삭스가 올해 D램 공급이 수요보다 약 4.9%, 낸드는 약 4.2% 부족할 수 있다고 전망한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2026년 7월 시점에는 이 흐름이 훨씬 뚜렷해졌습니다. 2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58~63%, 낸드플래시는 70~75% 급등한 것으로 파악되고, 7월 3일 기준 DDR5 16Gb 현물가는 46.7달러까지 올랐습니다. BofA(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6년을 "1990년대 호황기와 유사한 슈퍼사이클"로 규정하며, 글로벌 D램 매출이 전년 대비 51%, 낸드는 45%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7년용 HBM4 가격은 올해보다 50% 이상 오를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GPU가 빨라질수록 데이터를 공급하는 메모리와 저장장치가 병목이 됨 |
이 ETF엔 뭐가 들어있나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이 ETF는 28개 종목을 담고 있습니다.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뉩니다.
| 그룹 | 대표 종목 | 한마디로 |
|---|---|---|
| 메모리 직접 생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 D램·낸드·HBM 칩을 직접 만드는 회사들 |
| 저장장치 |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 키옥시아, 샌디스크 | SSD·HDD 같은 저장장치를 만드는 회사들 |
| 반도체 장비 | ASML, AMAT(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스) | 메모리 칩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장비를 파는 회사들 |
웨스턴디지털이 왜 여기 들어있냐고요?
웨스턴디지털은 HDD와 SSD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왜 반도체 ETF에 저장장치 회사가?" 하고 의아하실 수 있습니다. AI 서비스가 많아질수록 데이터를 저장해둘 공간이 폭발적으로 필요합니다. 챗봇 같은 서비스가 질문에 답하려면 수천억 개의 데이터를 어딘가에 저장해두고 빠르게 꺼내야 합니다. 그 '어딘가'가 대형 데이터센터이고, 거기에 웨스턴디지털의 기업용 SSD(eSSD)가 들어갑니다.
이 흐름은 2026년 7월 현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하드디스크 단가가 오르면서, 씨게이트의 2026년도 하드디스크 생산 물량은 이미 예약이 완판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웨스턴디지털도 부채를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했고, 40테라바이트급 신형 드라이브를 2026년 하반기 양산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기업용 SSD 수요 |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2026년 7월 20일 기준 갱신)
| 항목 | 내용 |
|---|---|
| 종목 코드 | 0174B0 |
| 운용사 / 상장일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2026년 4월 14일 |
| 현재 가격 추이 | 14,623원(05.19) → 20,020원(06.30) → 상장 이후 최고 22,070원 → 14,145원(07.20 장중, 전일대비 -8.62%·최고가 대비 -35.9%) |
| 상장 이후 가격 범위 | 10,145원 ~ 22,070원 |
| 순자산(AUM) | 약 570억 원(05.19) → 약 273억 원(06.30, 시가총액 275억 원) — 가격 변동·자금 유출입이 함께 반영된 수치로, 정확한 최신치는 운용사 페이지로 별도 확인 필요 |
| 하루 거래대금(07.20 장중) | 약 16.9억 원 |
| 연간 운용 수수료 | 0.5%(최초 작성 시점 기준, 변경 여부는 운용사 공시로 재확인 필요) |
| 운용 방식 | 액티브(운용역이 직접 종목 선택). 최초 작성 시점 운용 편차(트래킹에러)는 9.13%로 확인됐으며, 최신 수치는 변동될 수 있어 별도 확인 필요 |
| 수익금 지급 주기 | 3개월마다(정확한 지급 이력·금액은 운용사 공시로 확인) |
| 환헤지 여부 | 운용 전략 변경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신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기존 반도체 ETF랑 다른 점은?
"어차피 같은 반도체 ETF 아닌가요?"라는 질문이 가장 많습니다. 운용방식·커버 범위·수수료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 비교 항목 | 이 ETF (0174B0) | 국내 일반 반도체 ETF |
|---|---|---|
| 어디까지 담나 | 칩 + 저장장치 + 장비 | 국내 반도체 회사 중심 |
| 운용 방식 | 운용역이 직접 선택 | 지수 그대로 따라감 |
| 연간 수수료 | 0.5% | 0.15~0.4% 수준 |
| 저장장치 포함 | 웨스턴디지털·씨게이트 포함 | 대부분 미포함 |
기존 반도체 ETF가 "누가 칩을 만드는가"를 담는다면, 이 ETF는 'AI가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전체 경로'를 담으려 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운용역이 직접 고른다'는 것은 칼날이 양면인 특성입니다. 판단이 맞으면 지수보다 더 오르지만, 틀리면 더 크게 빠집니다. 최초 작성 시점 기준 이 ETF의 운용 편차(비교 지수와 실제 수익률의 차이)는 9.13%로 상당히 높았는데, 실제로 그 이후 상장가 대비 두 배 넘게 올랐다가 되돌아오는 큰 변동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가격은 무엇을 반영하고 있나
좋은 회사가 담긴 ETF라는 것과 '지금 사기 좋은 가격'인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최초 작성 시점(가격 14,623원)에 짚었던 논리는 이렇습니다. 그 가격은 이 ETF에 담긴 메모리·저장장치 기업들이 2026~2027년에 걸쳐 업황 평균을 꾸준히 웃도는 이익률을 유지한다는 기대를 이미 내포하고 있었고, 그 기대가 실적으로 입증되지 않으면 가격은 기대를 반납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실제로 벌어진 일은 이 논리의 양면을 모두 보여줍니다. D램·낸드 가격이 실제로 시장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던 6월까지는 가격이 기대를 계속 웃도는 쪽으로 움직여 22,070원까지 갔습니다. 반면 7월 들어서는 AI 투자 지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메모리 3사를 상대로 한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D램 가격담합 집단소송(2026년 6월 25일 접수), 반도체 비중이 지나치게 커진 데 따른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겹치면서 가격이 빠르게 되돌아왔습니다. 즉 지금 가격(14,145원)은 "6월까지의 낙관"과 "7월의 되돌림" 둘 다를 거친 자리라는 점을 이해하고 봐야 합니다.
세 가지 시나리오, 그리고 실제 경과
최초 작성 시점(2026년 5월)에 제시했던 세 가지 시나리오가 그 이후 실제로 어떻게 전개됐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세 시나리오 모두 예상 범위를 벗어날 만큼 크게 움직였다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Bull(잘 되면) — 17,000~18,000원 → 실제로는 이보다 더 올랐다가 되돌아옴
당시 전제: AI 서비스 확산이 계속되면서 메모리 부족이 예상보다 심해지고,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며, 기업용 SSD 수요도 계속 폭발하는 것.
이 전제 자체는 실제로 맞았습니다. D램·낸드 가격 급등, HBM 슈퍼사이클 전망, 씨게이트 하드디스크 완판 등 근거가 된 흐름들이 그대로, 혹은 그 이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가격은 Bull 시나리오의 목표가(17,000~18,000원)를 넘어 22,070원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이 시나리오가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선 뒤, 섹터 전반의 조정으로 다시 크게 되돌아왔다는 점까지는 당시 전제에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Base(그냥저냥) — 16,000원 내외 → 그 구간을 통과해 지나감
당시 전제: AI 투자는 계속되지만 성장 속도가 조금 느려지고, 메모리 부족은 유지되지만 삼성전자가 생산을 조금씩 늘리면서 수급이 약간 풀리는 것.
가격은 이 구간(16,000원 내외)을 단순히 스치지 않고, 위아래로 모두 통과했습니다. 6월 말 20,020원으로 이 구간을 훌쩍 넘어섰다가, 7월 급락으로 다시 이 구간 아래(14,145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장 근접했던 것은 이 시나리오가 아니라 Bull과 Bear 사이를 오간 실제 경로 자체였습니다.
Bear(나빠지면) — 11,000~12,000원 → 상장 초기 최저가(10,145원)가 이 구간에 근접
당시 전제: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 속도를 갑자기 줄이고, 삼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생산을 늘려 수급 균형이 무너지고, 미국·중국 반도체 규제가 강화되는 것.
이 시나리오가 가정했던 구체적 원인(빅테크 투자축소·생산과잉·수출규제)이 그대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장 이후 최저가(10,145원)는 이 시나리오의 하단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이는 5월 시나리오 작성 시점 이전인 4월 상장 초기 변동성 구간에서 나타난 가격입니다. 7월의 급락은 이 시나리오가 가정한 원인들과는 다른 이유(섹터 전반 리밸런싱·소송 리스크·차익실현)로 발생했다는 점에서, 같은 가격대에 도달하더라도 원인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AI 투자 열풍으로 반도체 비중이 코스피200 내 43%(4월)에서 61.1%(6월)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55.5% 수준으로 조정되는 과정에서 대규모 매도가 나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 DRAM 가격담합 집단소송: 2026년 6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역법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을 상대로 한 D램 가격담합 집단소송이 접수됐습니다. 2022년 이후 D램 가격 급등이 3사의 공급 조절 담합 때문이라는 주장으로, 아직 소송 초기 단계입니다.
- 차익실현·기술적 변동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대량 매도가 겹치며 낙폭이 더 커졌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다만 D램 현물가격 상승 추세와 AI 인프라 투자 펀더멘털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증권가에서 함께 나오고 있어, "실적보다 주가가 더 빠진 과매도 국면"이라는 시각과 "고점을 이미 통과했다"는 시각이 공존하는 상태입니다. 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다음 방향을 가늠할 분수령으로 꼽힙니다.
확인해 둘 만한 체크포인트
아래는 투자 여부를 대신 판단해 주는 목록이 아니라, 이 ETF의 상황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가늠할 때 참고할 수 있는 확인 항목입니다.
순자산(AUM) 추이: 최초 작성 시점 약 570억 원이던 순자산은 6월 말 약 273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가격 하락과 자금 유출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정확한 순유출입 규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형 액티브 ETF는 순자산이 장기간 크게 축소될 경우 운용사가 상품 유지 효율성을 재검토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구조적 특징입니다.
D램·낸드 현물가격과 HBM 가격 협상 결과: 메모리 가격이 계속 오르는 흐름을 유지하는지, 아니면 공급 확대로 꺾이는지가 이 ETF에 담긴 회사들의 실적을 좌우하는 가장 직접적인 지표입니다. 관련 가격 데이터는 시장조사기관·증권사 리포트로 주기적으로 갱신됩니다.
D램 가격담합 소송의 진행 상황: 2026년 6월 접수된 캘리포니아 집단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관련 3사의 법적·평판 리스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입니다. 소송 초기 단계라 결론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진행 상황은 법원 공개 자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비중 리밸런싱 완화 여부: 코스피200 내 반도체 비중이 과도하게 쏠렸다가 조정되는 과정 자체가 최근 급락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만큼, 이 리밸런싱 압력이 진정되는지도 함께 지켜볼 만한 지표입니다.
세금 유리 계좌를 활용하는 경우 고려할 점
이 ETF는 해외 종목이 다수 편입된 해외투자형 상품이라,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입니다(구체적 과세 방식은 FAQ 참고). 이런 구조에서는 매매차익 비과세 한도가 있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나 세금이 이연되는 연금저축·연금계좌에 담을 때 세후 실수령액 차이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편입니다. 반대로 일반 계좌는 별도의 세제 혜택이 없어 발생한 수익에 그대로 과세된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ETF의 매매차익에는 어떤 세금이 붙나요?
국내 상장 해외투자형 ETF라서 국내주식형과 과세 방식이 다릅니다.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세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붙는데, 정확히는 보유 기간 동안의 실제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 상승분 중 더 적은 금액에만 과세됩니다. 펀드 내부에서 종목별 손익을 합산한 뒤 과세하는 손익통산 구조도 적용됩니다. 다만 이 ETF의 매매차익·분배금 합계가 다른 금융소득과 합쳐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Q. 종목별·국가별 정확한 편입 비중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이 ETF는 액티브 상품이라 운용역이 수시로 비중을 조정하기 때문에, 특정 시점의 비중을 본문에 고정해서 적어두면 금방 낡은 정보가 됩니다. 정확한 최신 비중은 운용사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홈페이지나 한국거래소(KRX) ETF 정보 페이지에서 매일 갱신되는 자산구성내역(PDF)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환헤지가 안 된 상품이면 환율이 오를 때 유리한가요, 불리한가요?
일반적으로 환노출형(환헤지를 하지 않는) 해외투자 ETF는 원화 가치가 하락(원/달러 환율 상승)하면 환차익이 더해지고, 반대로 원화 가치가 상승(환율 하락)하면 환차손이 발생해 수익률이 깎입니다. 이 ETF가 정확히 환노출형인지 환헤지형인지는 운용 전략이 바뀔 수 있으므로 투자 전 최신 투자설명서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